今日は「you tube」からひろってきたキム・ナムギルの
未公開インタビューを韓国語におこしてみました!!
最初、日本のお土産に
「かりんとう」をもらって喜んでいるキム・ナムギル!
「かりんとう」って辞書で出てこなくて、会社の人に聞いたら
「맛동산」というんだって^^
確かに「マッドンサン」って言って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日本語から始まります~
包みをあけるとき「なんだろう?」って言いたかったと思うんですが、
「なんだよ」って言ってたような・・・(笑)
発音は結構うまいんだけど、
やっぱ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ざ」が「じゃ」になりますねぇ^^;
大体聞き取れたんですが、インタビューしている人の声は小さかったので、
今回、省略してキム・ナムギルの声だけひろっています。
どうしても聞き取れなかったところは、「○○」で表記しました。
自信ない部分は青で、知らなかった単語はピンクで表記しています。
【キムナムギル インタビュー(韓国語)】
지금 계속 드라마 그 새로하는 일본에서 NHK에서 내년에 방송할
「적과흑(赤と黒)」을 그거 촬영 계속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얼마전에 일본에서 나고야에서 촬영하고 그리고 한국도 촬영하고 왔었거든요.
나고야,
개로 온천에서、나고야
거기가 온천이니까 일본에서도 삼대온천이라고 그러더라거요
그래서 촬영에 대한 샌각보다는 ○○ 관심이 있어서 배우들이랑 스태프들이
좔연 끝나고 나면 온천을 뛰어날 샌각밖에 안해서 맨날 온천 갔던 생각이에요
거친 말들 만 배워서 …
”とっととうせろ”
”おっさん、とっととうせろ”
그냥 대사들
”あの、キャンパスの案内をしてもらいたいんですけど”
이런 것들…대사들
그렇죠
”何、なんだよ”
”何言ってんだよ”
그런 것들?
기본적으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바이 서로” 첫사항 같은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당시에 열심히 했는데 지금 제가 선덕여왕을 마쳐나서 그바이 서로 보니까
괜찮이 어색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그 작품
그 때 당시 정말 첫사랑 같은 작품이고 많은 아픔들을 표현에서 그 인물들이 아픔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되는지를 처음 배운 작품이라고 해도 감히 아닌 작품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제가 연기한 지안말고도 그바이 서로에서 묻어나는 모든 인물에대한
아픈을 많이 아파시면서 재미있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촬영하고 있는 한국에서 나쁜남자
알본에서 ○○ 방송될 드라마를 계속 열심히 촬영할 거고요,
앞으로도 이제 좋은 드라마 소재로 많이 만나뵈려고 노력중이고,
그렇게 해서 촬영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어떤 경험적인 부분이나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아서
더 많은 다양한 캐럭터들을 맞아서
열심히 해야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제나 늘 처음 같은 어떤 현장이 있어도
연기적인 부분 ○○ 이 없는 배우
김남길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간하세요
ちなみに「下呂温泉」は名古屋なんですけどね(笑)
「나쁜 남자」は日本名では「赤と黒」だから
「적과흑」って言ってるんだなぁ。
最初、聞き取れなくて何かな?と何回も聞いたんですが。
NHKで来年するんですね。
私はもう全部見終わりましたが、かっこよすぎてたまりません!
日本で放送されたら、またファンが増えそうです^^;